파워볼 로하이 분석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사실 파워볼이나 로하이 같은 게임의 공략법은

전부 비슷합니다.

어차피 확률은 절반이라서 그냥 종류만 다를뿐이지

달팽이나 기타 게임들이 아닌 이상 공략법은 동일합니다.

보통 파워볼이나 로하이로 돈을 잃는 사람들의 특징은 대부분 재미나 혹은 지인이나 친구들이

하는것을 보고 우연히 한 두번 하다가 간혹 따기도 합니다.

연속으로 계속 잃는것도 쉽지는 않으니까요.

그러다가 점점 중독이 되어가고 초심을 잃고 돈을 잃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파워볼이나 로하이로 돈을 딸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결국은 배팅 방식과 금액 조절에서 승부가 나게 됩니다.

분석이라는것을 떠나서 파워볼 같은 홀짝 게임은 오래 하면 할수록 적중률은 절반에 가까워집니다.

판수가 매우 적지 않는 이상 최소 10판 이상 했을 경우 10판 모두 맞추거나 모두 틀리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적중률은 50%에 가까워 지게 됩니다.

하지만 한 번 적중한다고 2배를 얻는것이 아니라 게임 딜러비가 빠지기 때문에 초반에 최대한

빠르게 승부를 보고 하루에 정해진 배팅을 끝내야 한다는 점입니다.

필자만의 로하이 공략법을 말씀해 드리자면, 일단 배팅을 사다리, 로하이, 파워볼 3개 정도를

동시에 일률 배팅을 하는 편입니다.

10, 10 , 10 오로지 홀이든 짝이든 그날 분포도로 하나만 정합니다.

아무리 그림이 보이던 어떻던 장줄이 아닐 경우를 제외하면 무조건 딸때까지 홀이나 짝만

가는 편입니다.

분석이라는 것은 사실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금액 조절을 잘해서 땄을때 자리에서 일어나서 환전 하면 그만인것이죠.

절반의 확률로 3분의 2를 먹는것이 필자 만의 배팅 전략입니다.

물론 전부 딸수도, 잃을수도 있지만 확률 상으로는 2분의 3이나 1분의 3이 가장 많이 나옵니다.

이렇게 배팅을 하는 이유는 마틴배팅을 하더라도 한 경기로 두배씩 올리는거 보다는

10, 10, 10 씩 적당한 금액조절을 통해서 배팅을 하는것이 심리적인 부담감도 적기 때문입니다.

간혹 마틴을 치기도 하지만 마틴을 치는 경우는 3개가 모두 틀렸을 경우에 합니다.

10, 10, 10 을 가서 하나만 먹었어도 그냥 갑니다.

꾸준히 하다 보면 2개를 먹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누적으로는 손실 발생이 적습니다.

모두 미적중일 경우에만 30 손실이 발생하게 되죠,

그때 중마틴으로 더블이 아닌 1.5 정도만 마틴을 치고 그렇게 하다가 2/3으로 한 번 먹으면

45 배팅에 60을 먹는 다고 가정하면 30의 손실중에 절반을 만회하게 됩니다.

문제점은 장기로 봤을 경우죠.

어차피 로하이나 파워볼은 잃지만 않아도 이득은 충분히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