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리 수익을 내려면..
사다리든 토토든 주식이든 수익을 내기위해서는 수익을 방해하는 요소를 알아봐야합니다. 이익의 반대말은 손해고 이 손해를 최소한으로 줄여야 수익을 볼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집니다. 다시말해 수익을 내는법은 손해를 없애는법으로 풀어쓸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요소들때문에 우리가 사다리 배팅을 할때 돈을 잃고 있는것일까요?
사다리 배팅시 잃는 이유
당연한 얘기지만 잘 못맞추면 돈을 잃습니다. 확률적으로 50%인 이 사다리게임인데 50%의 승률도 안나온다면 어떤 방법을 써도 대부분 돈을 잃게 됩니다.
다행히도 사다리 배팅을 즐기는 유저들은 승률 50%를 쉽게 이룹니다. 그들의 패턴 분석 등이 통하는것인지는 몰라도 50%정도는 맞추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물론 사다리 게임의 실제 확률이 50%이기때문도 있겠죠?)
그렇다면 왜 50%를 맞출 수 있는 게임임에도 손해를 보게될까요? 기본적으로 배당 문제가 있습니다.
강원랜드 등의 카지노든 사다리를 제공하는 사설 배팅업체도 당연히 본인들이 유리하게끔 배당을 선정합니다. 사다리 홀/짝의 배당이 아무리 높아도 2배/2배를 제공하는곳은 없죠. 그 배당의 차이의 50%만큼(맞출 확률이 50%이기 때문에) 우리는 손해를 꾸준히 보게 됩니다.
따라서 손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를 이용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두번째로 돈을 잃는 이유는 금액조절의 문제입니다. 승률이 50%여도 금액조절만 잘하면 수익을 볼 수 있고 승률이 60%여도 금액조절을 못하면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반문을 할 수 있겠죠? ‘언제 따고 언제 잃을줄 알고 내가 그거에 맞춰 금액조절을 하냐!’
맞습니다. 언제따고 언제 잃을지도 모르는데 왜 금액조절을 할까요? 그냥 같은 시드머니로 계속 배팅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보통의 플레이어분들은 왜 배팅금액이 바뀔까요?
일단 배팅을 하기전 대부분의 사다리 배터들은 목표금액을 잡습니다. 10만원을 충전했을경우 보통 ’30만원 정도만 따자!’ 하는 마음으로 말이죠. 그런데 실제로 30만원 도달해서 30만원 환전치는 경우는 거의 없을겁니다.
10만원있을때는 2만원씩 배팅하다가 30만원되니 5만원씩 배팅하고있는게 대부분이죠. 이게 큰 손해를 야기하는것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 배팅을 유도하는 빠른 게임 딜레이시간(5분)에 있습니다.
돈을 따는 흐름을 가진 배터들은 다음것을 배팅해도 또 딸것같고 하는 마음이 있죠. 5만원만 더따자 10만원만 더따자 하는 마음이 들기시작하고 딜레이 시간이 5분인 사다리 게임은 그 마음을 더욱 재촉합니다. 따라서 목표금을 달성했음에도 계속 배팅하게되고 그 판을 잃으면 그때부터는 게임이 고꾸라집니다.
10만원으로 30만원을 만들고 다시 5만원을 잃은 순간부터는 내 본전은 10만원이 아닌 30만원이라는 생각을 하게되니 말이죠. 따라서 적정 금액을 땄을때 손을 털 수 있는 자세가 매우 중요합니다.
또 금액조절시 잃고 있는분들은 분노하여 금액을 계속 올리시는분들도 손해를 야기하기 쉽습니다. 100만원으로 시작하여 10만원씩 배팅하다 30만원까지 시드가 줄었을때 30만원 한번에 던지시는분 많으시죠?
운이 좋아 적중하여 60만원을 남겨뒀을때 다음 배팅은 대부분 40만원 아닌가요? 강승부에 성공하여 적중하였을때 ‘한번만 더 맞추면 본전‘ 하는 생각으로 크게 가시는분들 있는데 이 역시 금액조절이 전혀 안되게 방해하는 요소가 됩니다.
가장 좋은 금액조절은 같은 시드머니를 지속적으로 배팅하여 승률로 승부를 보는것입니다. 이 외의 사다리 수익 보는법과 관련된 정보는 하단의 관련 정보를 참고하세요.
